이번 평가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 16개 시·도와 17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12개 시·도 및 20개 시·군·구가 국민안전처에 추천되어 3개 시·도, 18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위험지역을 찾아내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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