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관계자는 "11명의 후보 가운데 3배수를 압축했으나 최종후보자를 선출하지 못했다"며 "3명의 후보는 비공개"라고 말했다.
차기 수협은행장 경쟁 구도는 이원태 현 행장과 강명석 은행 상임감사의 2파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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