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가수 박지민·이하이·백아연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TOP4의 무대 후 박지민·이하이·백아연의 스페셜 무대가 꾸며졌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2011년 방송된 ‘K팝스타’ 시즌1의 TOP3 참가자라는 것. ‘K팝스타’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뤄 활동 중이라는 점이 후배들에게 큰 힘을 줬다.
백아연은 ‘쏘쏘’를 부르며 등장했고, 뒤이어 박지민이 ‘티가 나나봐’를 부르며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하이가 ‘1,2,3,4’를 부르며 합류했다. 이어 세 사람은 제시 제이의 ‘Flash Light’(플래시 라이트)를 함께 열창하며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