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마리텔' 그룹 하이라이트가 끈끈한 팀워크 노하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데뷔 9년차 신인그룹 하이라이트가 출연해 뜨거운 캠핑 시간을 보냈다.
이어 팀워크를 알아보기 위해 눈 가리고 멤버 맞추기, 공 떨어뜨리지 않기 등 각종 게임을 진행했고 미션에 실패한 멤버는 벌칙으로 볼기짝 맞기를 당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후 두 번째 데뷔를 앞두고 각자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의 속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까지 투입된 가운데 멤버들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멘트를 건네며 서로간의 우애를 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