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갤럭시S8 출시 임박에 LG전자 급락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갤럭시S8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LG전자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8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4.14%) 내린 6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매도창구 상위에 미래대우, 키움, NH투자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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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인 삼성전자가 1년여 만에 내놓는 갤럭시S8이 다음달 2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S8 출시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무려 1년 만에 재등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대기수요' 이월 효과로 영업이익이 1분기 10조원에서 2분기 13조원으로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거듭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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