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인츠가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을 뉴욕 패션 위크가 아닌 한 편의 짧은 패션 필름 ‘Far From Here’ 를 통해 선보였다.
2017년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통해 올 봄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발펀 바이커 재킷, 캐피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남성 컬렉션 경우 더욱 강화된 패턴 플레이를 선보였다.
폴 스미스가 대구신세계 첫 매장 오픈에 이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단독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낙천적인 색감과 프린트를 활용한 2017년 봄여름 컬렉션에 걸맞게 매장 곳곳에 위트있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스트로베리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감의 아이템들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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