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최종환씨, 교육부 성인학습자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최종환(40·대학원)씨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최 '2016년 선취업 후진학 성인학습자 평생학습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평생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떠나는 행복을 찾는 여정’이라는 제목의 수기로 우수상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컴퓨터 분야 업무에 종사하던 최 씨는 지난 2015년 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에 편입했다.
당초 사회복지사에 관심을 가졌으나 광주대 성인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와 적성 상담을 받고 평생교육 분야를 선택했다.
올해 대학원에 진학한 최 씨는 평생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 국가 자격증을 비롯해 심리 사회적지지 강사, 응급처치법 강사, 심리 상담사, 아동 미술심리 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응급구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 씨는 “성인학습지원센터에서 진로·적성 상담과 어려울 때 도움을 받았던 내용을 글로 담았는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평생 교육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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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2008년부터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성인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성인 대학생(만 25세 이상)을 위한 △장학금 지원 △상담 지원 △학업 단절 보완 프로그램 △지역 수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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