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17일 평창동계올림픽플라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진행될 이 공간은 총 공사비 1226억여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며 올림픽 이후에는 기념관 및 체육공원으로 활용된다. 현재 공정률은 44%로 올해 9월 30일 준공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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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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