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 주변 서정리역세권 7만7657㎡에 750가구 입주 규모의 택지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중 GS건설과 함께 서정리역세권 A9 블록에 자연&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자연&자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이다. 9개동으로 총 755가구로 지어진다.

공급 가구는 모두 전용면적 84㎡이다. 타입별로는 A타입 431가구, B타입 216가구, C타입 72가구, D타입 36가구다.


분양가는 평균 1050만원 선으로 민간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로 오는 10일 개관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서정리역세권을 고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해 복합개발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이번 용역은 시가지와 신도시 연결, 입주민 편의 극대화, 도시경관 연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덕신도시만의 미래지향적 랜드마크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고덕신도시 서정리역 일원 토징이용계획도

고덕신도시 서정리역 일원 토징이용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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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은 내년 3월까지다. 주요 용역 내용을 보면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 타당성 검토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특화방안 수립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고덕신도시 내 서정리역 주변이며 면적은 7만7657㎡으로 신도시 내 유일한 역이니 만큼 향후 고덕신도시의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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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용역 결과에 따라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광장, 여객터미널, 지하 환승주차장, 상업시설의 일체화된 연결동선을 만들어 입주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송상열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정리역세권 복합개발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신도시와 구도심 주민이 찾는 장소로서 활성화를 유도하고 향후 고덕신도시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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