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유럽피안 빈티지 수입가구 브랜드 까사 알렉시스는 8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어에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이는 '맨샤' 소파는 까사 알렉시스가 자랑하는 최고급 패브릭 모듈러 소파다. 자유로운 조합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100% 린넨 소재 커버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탄성이 좋은 안정적인 에어폼 충전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다. 오랜시간 사용해도 쿠션감을 유지해 뛰어난 착석감을 선사한다.
까사 알렉시스 부스에서는 인테리어 공간 컨설팅은 물론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 할인 혜택 및 특별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까사 알렉시스는 다양한 북유럽 컨셉의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 가구와 소품을 선보이는 프리엄 가구 브랜드다.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현지에서 숙련된 장인들과의 독점 파트너십으로 자체 상품 개발과 제작을 통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고, 한국 시장에서 유일하게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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