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명예건축지도원 위촉해 무료건축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최근 송파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20명을 명예건축지도원으로 위촉, 3월부터 매주 금요일 ‘무료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양질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무료건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도 110여 건을 상담해 이용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축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파구청 2층 무료건축상담실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명예건축지도원이 건축 관계 법령, 신축 계획 및 시공·감리, 건축물 유지관리 등 건축 분야 전반에 걸쳐 무료로 상담·자문하며, 간단한 민원서류 작성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파구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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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주 수요일에는 명예건축지도원과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공사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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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시공 지도·감독, 주변 환경정비, 안전관리 계도 등을 통해 소음, 먼지, 통행방해 등 민원발생 요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건축과 이종윤 팀장은 “주민들의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무료건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담과 공사장 점검 등 명예건축지도원의 활동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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