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기 아까운 패션업계 소식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봄 신상품을 찾고 있다면 집중하자. 시슬리와 아크네 스튜디오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시슬리에서 2017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 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 바네사 비크로포트와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적이고 개념적인 스타일, 기하학적의 접근방법을 통해 보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초첨을 두어 기획했다. 실험적인 노력의 증거이자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는 도전을 의미한다.
2017년 봄/여름 시즌 시슬리 글로벌 광고캠페인 6개 이미지는 직사각형 형태를 35명 남녀모델로 표현했다. 3가지 다른 컬러 배열을 형상하도록 구성됐다. 이 기법은 그녀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남과 여, 다양한 인종을 통해 혼돈과 질서, 통일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아티스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시슬리 광고 캠페인은 전세계 시슬리 매장 및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크네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파울로 로베르시와 함께 촬영한 2017년 봄/여름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파울로 로베르시와 함께 예술가 초상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전 세계의 뮤지션, 작가 등을 모델로 신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이번 시즌 컬렉션을 착용한 모델들의 초상화는 마치 하나의 포스터처럼 강렬하게 다가온다.
쿠웨이트 출신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파티마 알 카디리, 파리와 뉴욕에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 야스미나 베납델크림, 뉴욕 에디터 네가 아지미 등이 이번 초상화 시리즈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아크네 스튜디오의 컬렉션 의상은 파울로 로베르시 특유의 몽환적이고 빛이 바랜듯한 사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이번 컬렉션은 개방성에 초점을 두고 정형화된 스타일을 탈피하고자 했다. 늘어뜨려진 스카프와 담요로부터 영감을 받은 봄여름 컬렉션은 루즈한 핏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감싸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프린트와 패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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