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유럽법인 프랑크푸르트로 이전…전장사업 강화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770 전일대비 480 등락률 -3.62% 거래량 8,567,217 전일가 13,2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가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던 유럽법인을 프랑크푸르트로 이전한다.
14일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주주총회에서 독일 법인을 하반기까지 뒤셀도르프에서 푸랑크푸르트로 이전하기로 했다"며 "LG전자가 있는 곳으로 이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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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독일 법인을 프랑크푸르트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것은 LG전자와 시너지를 통해 전장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크푸르트는 매년 대규모 모터쇼와 자동차부품 박람회가 열리는 지역으로, 유럽 동차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LG전자는 지난해 런던의 유럽지역대표본부를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독일법인과 합쳐 프랑크푸르트로 통합 이전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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