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파워로직스 파워로직스 close 증권정보 047310 KOSDAQ 현재가 5,3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7.72% 거래량 921,526 전일가 4,920 2026.05.14 13:3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또 떠오르는 초전도체 테마株…투자경고도 무색 "게임 끝났다"…해외 초전도체 부정에 관련주 '우수수' [클릭 e종목]"파워로직스, 꽃피는 2차전지 사업" 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고 올해 턴어라운드를 확신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4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재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파워로직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58억원(YoY, +8.9%), 영업이익 85억원(YoY, +86.4%)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면서 "고객사향 카메라 모듈 공급량 및 고화소 카메라모듈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진행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파워로직스는 국내 최대고객사의 카메라모듈 1차 벤더로 등록돼 있으며, 고객사의 보급형 모델 위주로 후방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 사양인 16M까지 공급했으며, 8M 사양으로는 고객사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제 2공장 준공으로 외형성장 및 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베트남 제 2공장이 4월 말 완공되면 월 생산능력이 1000만 개 수준으로 증가한다"면서 "2016년 말 기준 약 90% 수준까지 상승한 가동률로 고객사향 카메라모듈 물량 증가가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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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액은 6108억원(YoY, +12.0%), 영업이익 215억원(YoY, +66.4%)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고객사 보급형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질화가 지속됨을 감안할 때, 파워로직스의 수익성 개선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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