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국토교통부는 뺑소니무보험사고 보상업무(이하 정부보장사업) 우수 보상센터와 직원 시상식을 10일 개최했다.
정부보장사업을 수행하는 손해보험사의 보상서비스 향상과 정부보장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또 보장사업 보상이후 가해자에 대한 구상환수를 적극적으로 전개한 동부화재 등 3개 손보사의 보상센터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및 손해보험협회장 표창장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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