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내 메타폴리스 화재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내 메타폴리스 화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지난 4일 화재로 4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내 메타폴리스 일부 상가 영업이 오는 11일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는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사고로 영업이 중단된 B블럭 바로 옆에 위치한 A블럭 상가에 대해 시와 화성소방서의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잔류 유독가스가 기준치 이내로 판명됨에 따라 11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화성소방서와 A블럭 상가에 대해 지난 5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산소ㆍ일산화탄소ㆍ폭발성가스 등 잔류 유독가스 7개 항목을 측정했다. 이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이거나 적정치로 나왔다.


A블럭 상가는 지난 4일 발생한 B블럭 화재사고 현장과 연결통로로 이어져 유독가스가 유입됐던 곳이다.

AD

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영업 정상화를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화재가 발생한 B블럭에 대해 8일 화성소방서 및 화성동부경찰서와 긴급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