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아시아경제 DB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이자 박근령씨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새누리당의 박 대통령 탈당 건의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7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SNS에 "새누리 지도부가 박근혜 대통령 자진탈당을 건의한 것은 자식이 부모를 호적에서 파내는 패륜 중의 패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AD

해당 글에서 신 총재는 "1호 당원 파내면 인명진이 1호 되나 아님 문패 바꿔 단다고 주인 행세하나"라며 "대통령 탈당 건의는 권유가 아니라 칼 안 든 협박이다. 탈당은 시간문제"라며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한편 새누리당 지도부는 지난달 말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박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