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해보면새마을부녀회 6년째 붕어빵 나눔 봉사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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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 해보면(면장 정영욱)은 해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옥란)가 6년째 붕어빵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옥란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붕어빵을 직접 정성껏 구워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이들의 봉사활동을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소외이웃에 대한 사랑을 전할 방법을 찾던 중 함평나비축제장의 판매부스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붕어빵 기계 2대를 구입했다.

그 후 매년 겨울이면 밀가루 반죽과 팥 앙금을 직접 준비하고 붕어빵을 정성껏 구워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희망을 전달했다.

6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 회장은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 추운 겨울에, 작은 붕어빵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구워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일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욱 해보면장은 “해보면새마을부녀회의 지속적인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보면새마을부녀회는 소외계층 김장김치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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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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