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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이스포 어워드서 3관왕

최종수정 2017.02.07 08:40 기사입력 2017.02.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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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서 쾌거 이뤄
"유럽시장 포함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올해 말 프랑스·노르웨이 매장 입점 계획

블랙야크, 이스포 어워드서 3관왕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블랙야크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이스포(ISPO)에서 3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웃도어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명성을 재확인한 모습이다.

블랙야크는 7일(한국시간) 이스포에서 2개의 황금상과 1개의 제품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스포 어워드는 글로벌 제품과 아시아 제품 카테고리를 하나로 통합시켜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400개가 넘는 제품과의 경쟁 끝에 이룬 쾌거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유럽컬렉션’은 올해 가을ㆍ겨울 정식으로 선보일 제품으로, 이스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유럽 컬렉션은 코듀라 원단과 폴라텍알파 및 지로프트를 충전재로 활용한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 기술력의 조화로움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어워드의 황금상 수상 제품이자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자켓’은 아웃도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최적화시킨 전천후 제품이다. 등판, 허리, 어깨 등 적재적소에 코듀라 원단, 3D메쉬 등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 내구성, 경량성을 갖췄다. 또, 폴라텍알파를 충전재로 사용한 것은 물론 등판 쪽에는 레이저 펀칭(미세한 구멍)을 통해 투습성을 극대화했다.

히말라야 등반 필드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기능성이 입증된 ‘헤비듀티다운자켓’도 황금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극한의 환경에서 장시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진 구스 다운으로, 코듀라 원단에 발수 기능까지 추가했다. 산악 활동 중 봉제선 파손을 막기 위해 특수 봉제법을 사용했고, 자켓 내부의 따뜻한 공기 순환을 위한 블랙야크만의 ‘헤비듀티베플’ 구조를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블랙야크는 2012년 첫 이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2016 가을ㆍ겨울 시즌부터 유럽 컬렉션을 정식으로 생산, 유통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등 11개국에서 영업망을 구축했으며, 올해 말 프랑스와 노르웨이의 아웃도어 매장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지난 해 11관왕의 유례없는 기록과 기존 어워드의 카테고리의 통합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부담이 컸던 만큼 더욱 값진 결과”라며, “지금까지 진출한 11개 국가 외 유럽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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