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KGC인삼공사를 완파했다. 최근 달라진 오름세를 다시 확인시켜줬다.


GS칼텍스가 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한 2016~2017 NH농협 V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18)으로 이겼다.

GS칼텍스는 황민경이 16득점을 기록했고 알렉사가 13득점, 표승주가 10득점, 강소휘가 10득점 등 고른 활약들을 보여줬다. KGC인삼공사는 엘레나가 20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GS칼텍스는 9승13패 승점26을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KGC인삼공사는 12승11패 승점 36으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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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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