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화예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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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선화예고 학생을 납치해 성폭행 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한 네티즌이 자신을 39세 일용직 노동자라고 소개하며 선화예고 학생을 납치 성폭행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신용불량자에 고시원 살면서 일용직 노동자로 하루하루 먹고살았다"며 "선화예고 정문으로 가서 마음에 드는 학생 한 명을 강제로 트렁크에 태워,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한 창고로 끌고 가 성폭행 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선화예고는 학교를 폐쇄하고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한편 일간베스트 회원이 선화예고를 지목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선화예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화예고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다. 1974년 리틀엔젤스 예술학교로 개교하고, 1976년 선화예술고등학교로 설립됐다.


선화예고 출신으로는 성악가 조수미,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 강수진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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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고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과 예쁜 교복으로 알려져 있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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