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1일 지문인식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지문인식 방식의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용은 애플사의 승인을 거쳐 이달 중순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쳐 바이오 정보를 등록한 후 이를 이용해 주문, 이체 등 모든 거래를 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유효기간이 1년인 것과 달리 바이오 정보는 해지하지만 않으면 무기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공인인증서처럼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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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이 바이오 정보를 개인매체(스마트폰)에 저장하면 거래 요청 시 해당 개인매체의 바이오 인증 결과값을 검증해 거래를 처리하는 ‘공동 FIDO(Fast identity Online) 방식’을 채택했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e-biz사업부 상무는 “다양한 바이오 정보를 이용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기반이 확대되고 있어 이를 온라인 채널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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