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설 연휴 메이크업 노하우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설 인사 메이크업 핵심 '깨끗함'

설 연휴 메이크업 노하우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다가오는 설날 친지들에게 밝은 인상을 전할 수 있는 ‘설 연휴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설 인사를 드릴 때 신경 써야 할 메이크업의 핵심은 깨끗함이다. 정갈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뒤, 피부 본연의 광을 살리는 ‘무결점 메이크업’으로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보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베일 커버 쿠션 SPF50+/PA+++(15gㆍ 2만2000원 대)’은 스킨 베일을 씌운 듯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 해주고, 초밀착 커버로 한 번의 터치로도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윤기 커버 쿠션이다. 베일 커버 테크놀로지로 피부에 마치 베일을 씌운 듯이 완벽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윤기 필터 콤플렉스와 진주층 성분으로 자연스러운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나아가 마린산소수, 마린엘릭서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촘촘한 수분감을 전달해주는 멀티 플레이어 쿠션이다.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게 하려면 롱래스팅 기능의 제품을 선택해 번짐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아리따움 ‘샤인 픽스 아이즈(3gㆍ8000원 대)’는 땀, 물, 피지 등 외부 환경에 지워질 염려가 없어 오랜 시간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아이섀도 제품이다. 다양한 각도의 빛을 산란시키는 미러 펄이 함유되어 설날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며, 알로에 성분이 함유된 워터 멜팅크림 파우더 베이스가 연약한 눈가 피부에 촉촉하게 발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펄 날림이나 가루 떨어짐이 없어 장시간 외출 시 사용하기에 좋다.

웃어른을 만나는 자리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눈썹 관리에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사용하기 간편한 쿠션 타입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헤어 컬러에 어울리는 단아한 눈매를 연출해보자. 라네즈 ‘아이브로우 쿠션-카라 (6gㆍ2만5000원 대)’는 신개념 쿠션 타입 브로우 제품으로, 쿠션 위에서 양 조절이 쉬운 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이다. 물과 땀에 강력한 ‘리퀴드 투 파우더’ 제형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투톤 컬러로 구성돼 있어 자신만의 맞춤컬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딥브라운 컬러의 아이브로우로 중간 중간 비어있는 눈썹을 채워주면 또렷한 인상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화사하고 말끔한 인상으로 어른들께 확실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메이크업 비법은 바로 입술에 있다. 윤기가 흐르는 핑크 계열의 립을 선택하면 얼굴의 혈색을 살려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핑크 립스 오일밤 (2.4gㆍ9000원 대)’은 살구, 홍화, 함초 3가지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고보습 틴트 립밤이다. 오일-틴팅-자외선 차단(SPF15) 삼중 보호로 건강하고 윤기가 흐르는 볼륨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입술에 녹아드는 제형으로 끈적임이 없어 덧바르기에도 간편하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