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소비자대상]파리바게뜨, 차별화된 원료로 '품질경영' 실현
제11회 아시아소비자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상 '파리바게뜨'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제 11회 아시아소비자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상을 수상한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원료를 사용해 '품질경영'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 최초 프랑스산 원맥도입은 품질경영의 대표사례다. 프랑스산 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미네랄 함량은 높아 바삭한 껍질의 베이커리를 만드는데 최적의 원료가 된다.
최근에는 2005년 기초 연구를 위해 설립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를 통해 제빵에 적합한 토종 효모 발굴과 제품개발을 진행,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산학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연구에 박차를 가한 끝에 한국 전통누룩에서 제빵 적성에 가장 적합한 천연효모(SPC-SNU)를 국내 최초로 발굴해 냈다. SPC-SNU 천연효모는 발효취가 적고 담백한 풍미로 빵을 만들 때 다른 원료의 맛을 살려주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빵 적성에 맞는 발효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빵의 노화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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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싱글족,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베이커리를 식사대용식으로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핫&그릴 샌드위치 10종'을 출시했다. 웰빙 식재료와 다양한 메뉴로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파리바게뜨의 오전 시간대 매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농가와 상생을 위해서 파리바게뜨를 포함한 SPC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2018년까지 1조원 규모의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 국내 농산물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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