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2동 주민센터,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식 및 차 마시기 전통체험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다도는 차의 향과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음과 신체를 다스리고 예의범절을 익히는 등 교육효과가 있어 겨울방학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2동주민센터(동장 김창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다식 및 차 마시기 전통체험교실’이 열어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자치회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다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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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자 전통예절지도사의 강의 아래 소나무 꽃가루로 만든 송화다식, 깨다식 등 다식만들기와 전통차 마시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식과 다도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전통문화 및 예절교육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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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연서 어린이는“방학이여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책에서만 보던 다도, 다식을 쉽고 재밌는 강의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체험으로 각 동 자치회관에서 준비한 특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도 쌓으며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며“아울러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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