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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씨티은행-경희대 비정부기구(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80여명 학생이 전 세계 기후 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그리기 나눔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티셔츠는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 세계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한 난민 어린이에게 전달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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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8주 동안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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