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20일 국민훈장 수여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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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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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전 총장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외교보좌관과 외교통상부 장관을 거쳐 2007년 유엔 사무총장을 맡아 10년간 직무를 수행했다.


황 권한대행은 훈장 수여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환담을 가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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