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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해빙기 맑고 깨끗한 상수원수 공급 총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겨울철 갈수기를 맞아 오염원 관리로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7년 동절기 및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 예방대책을 4월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동절기 및 봄철은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또 봄철 강우나 하천변 해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오염물질 유입이나 겨울철 시설물(준설선, 보일러 동파 등) 관리 부실 때문에 소규모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해 취·정수 중단으로 이어지는 사고 등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수질오염 사고 예방대책으로 동절기·해빙기에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 신속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환경기초시설, 지정폐기물 배출·처리업소 점검을 강화하고, 폐수 위·수탁업체의 폐수 무단 방류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상수원지역의 유류·유독물 등 수송차량 합동단속과 함께 위험물질 저장탱크 등의 주요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류 유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적극 홍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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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확인 결과에 따라 고의·상습적 위반 사업장은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 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시군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상수원수를 공급하고, 쾌적한 수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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