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자신의 고향인 충북 음성을 방문한 14일 지지자들이 반 전 총장 생가를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월급만으론 못 버텨요"…직장인 55만명, 퇴근하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