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이 하이브리드 구매 시 100만원 주유권 지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토요타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토요타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아발론 구매 고객이 36개월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40%, 유예율 50%, 금리 1.15%)을 선택할 경우 월 납입액 15만원대로 토요타 플래그쉽 모델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친환경차 프리우스V는 36개월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40%, 유예율 50%, 금리 3.0%)을 선택해 월 납입액 16만원대로 구매할 수도 있다.
정부의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과 별도로 10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2006년 12월 31일 이전 신규등록된 후 등록말소된 차에 한함) 보유 고객이 토요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100만원 주유권을 지원한다.
이번 토요타의 1월 스마트 프로모션과 관련 보다 상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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