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된 화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관람과 감사 이벤트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토요타가 지구환경에 공헌한 국내 프리우스 피플을 위한 연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시네마 나이트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국 9개 개봉관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상영에 앞서 토요타 전국 딜러에서 준비한 간단한 감사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입장 시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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