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수영 "수식어 붙는 게 싫었다" 정경호와 열애설 부인 이유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남자친구인 배우 정경호와의 열애설을 과거에 부인한 것에 입을 열었다.
수영은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정경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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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영은 열애설이 났을 때를 회상하며 "두 번 열애를 부인했다. 처음에 났을 때는 만난 지 얼마 안 됐고, 흔히 말하는 알아가는 단계였다. 섣불리 인정하기엔 좀 그랬고, 무엇보다 사진이 없었다"면서 "요령이 없었던 것 같다. 처음 사귀는 남자다 보니 어떤 느낌인지 잘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내 포지션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기 등 내 분야를 본격적으로 개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 앞에 뭔가 수식어가 붙는다는 게 싫었다. 앞길이 창창한데"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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