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헤라는 도시 환경의 ‘감각공해’로 노화된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세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활성 공해 요소를 일컫는 감각공해로 지치고 거칠어진 현대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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