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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서 연쇄 폭탄테러…수십명 사상

최종수정 2017.01.01 04:02 기사입력 2016.12.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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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도심에서 두 차례의 폭탄테러가 연쇄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이날 이라크 내무부 발표에 따른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바그다드 중심부 시나크 지역의 한 시장에서 사람이 많은 아침 시간대를 노려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20명, 부상자는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먼저 터진 뒤 사람이 많이 모였던 곳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테러 배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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