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도심에서 두 차례의 폭탄테러가 연쇄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AD

이날 이라크 내무부 발표에 따른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바그다드 중심부 시나크 지역의 한 시장에서 사람이 많은 아침 시간대를 노려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20명, 부상자는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먼저 터진 뒤 사람이 많이 모였던 곳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테러 배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