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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솔라(주) 오형석 대표 및 임직원들 동산보육회 방문 2백만원 성금 전달

최종수정 2016.12.30 17:16 기사입력 2016.12.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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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불우이웃돕기에 나선 탑솔라(주) 오형석 대표 및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밑 불우이웃돕기에 나선 탑솔라(주) 오형석 대표 및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부 실천은 사랑 나눔이자 자신 또한 근검한 생활인으로 거듭나는 일”
"오 대표의 기부철학에 따라 불우이웃 및 유니세프 등 단체에 꾸준히 후원 "


[아시아경제 벅호재 기자]탑솔라주식회사(대표이사 오형석)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동산보육회(원장 정윤영) 행복요양원과 행복재활원에 2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19456년에 설립돼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 동산보육회는 설립 당시 전쟁고아와 전쟁으로 인한 부상 장애아동들을 보살피다가 지금은 행복요양원에 53명의 장애아동들이 기거하고 있으며, 79명의 중증장애인들이 행복요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보육회를 찾은 탑솔라(주) 오형석 대표는 “기부의 실천은 우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기도 하지만, 이와 함께 회사의 임직원들이 삶의 참 가치를 배우고 근검한 생활인으로 거듭나는 일석이조의 유익한 의미를 갖는다”고 기부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회장의 이같은 철학에 따라 탑솔라(주)의 임직원들은 사내에 사회봉사단 조직을 갖추고 장성군, 광산군, 인천중구청 관내 불우이웃 돕기는 물론 유니세프 등 NGO단체에도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다.
한편 태양광 시설 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회사인 탑솔라(주)를 모기업으로 출발한 ‘탑시티 그룹’은 면세점사업에도 진출, 인천공항·인천항만·김포공항, 그리고 최근 치열한 경쟁을 뚫고 특허권을 확보한 서울시내 면세점 등 4개의 면세점을 보유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튼실한 중견그룹으로 도약하면서 재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박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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