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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잔금대출규제 피해 막차수요 몰릴까…전국 5곳 견본주택 개관

최종수정 2016.12.30 09:07 기사입력 2016.12.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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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개관하는 견본주택

▲12월30일 개관하는 견본주택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이번주 청약에서 '11·3 대책' 이후 최고 청약경쟁률인 188대1의 기록이 나오는 등 여전히 분양시장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마지막 견본주택 개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전국 5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한다. 서울에서는 1곳에서 문을 열고 수요자들을 맞는다. 새해 1월1일부터 강화되는 잔금대출규제를 피한 물량이어서 수요자들이 막판 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에서 개관하는 곳은 'e편한세상 염창'이다. 대림산업이 강서구 염창1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499가구 규모다. 이 중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1㎡ 1가구 ▲55㎡ 25가구 ▲59㎡ 40가구 ▲74㎡ 24가구 ▲84㎡ 184가구다.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 인근에 위치해 중심 업무지구인 여의도역과 신논현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인근에는 총 55개 노선이 운행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한다. 또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강과 용왕산 근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93-7번지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올 한해 뜨거웠던 분양시장 중 하나인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2 아이파크'가 문을 연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로 눈길을 끈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 나누어 공급하는 동탄2아이파크는 총 980가구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96㎡ 총 47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 규모다.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전용면적 84~96㎡ 총 51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로 이뤄졌다.
동탄2 신도시는 지난 9일 개통한 SRT 동탄역이 위치하는데다 단지 인근으로 오산 IC가 인접해 있어 강남, 분당, 수원, 평택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국도 23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독서실과 키즈룸 등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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