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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첫 아이파크 '동탄2 아이파크' 30일 견본주택 개관

최종수정 2016.12.27 15:55 기사입력 2016.12.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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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아이파크 A99·A100블록 통합조감도.

동탄2아이파크 A99·A100블록 통합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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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9·A100블록에 짓는 '동탄2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할 예정이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96㎡ 총 47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 규모다.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전용 84~96㎡ 총 51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 아이파크는 총 98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는데다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잔금대출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연내 마지막 분양단지라는 점 등 다양한 강점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은 단지"라고 말했다.

동탄2 아이파크는 지난 9일 개통한 SRT(GTX 예정) 동탄역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의 1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으로 국지도 23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장지IC(예정)를 이용해 강남 및 분당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산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과 분당, 수원, 오산, 평택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동측으로는 장지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장지첨단산업단지는 17만8176㎡ 규모에 통신업과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의 기업이 입주 예정으로 201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 도보 거리에는 유치원·초·중·고교가 계획돼 있다. 단지 내에 독서실과 키즈룸 등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앞 공원에서 동탄호수공원으로 연결된 산책로가 있고 한원CC가 인접해 있다.

단지 전체는 남향위주로 배치된다. 단위세대 역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또 기존 아파트보다 5㎝ 높은 천정고와 20㎝ 넓은 주차장을 제공한다. 아파트 내부는 새집증후군 걱정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E0등급의 집성목 자재를 사용했다. 아이파크만의 첨단 시스템과 보안 및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도입된다.

동탄2 아이파크는 '11·24 가계부책 대책'에 따라 강화될 예정인 잔금대출규제를 피할 수 있는 아파트다. 오는 내년 1월1일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아파트부터는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에 대해 '여신심사선진화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소득증빙자료 제출과 비거치식 원리금분할상환방식 적용, 변동금리 선택 시 차주 상환능력에 대한 스트레스 DTI 평가를 거치게 되는 등 대출이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특히 대출이 완료될 지라도 원리금분할상환방식이 적용됨에 따라 수요자들이 매달 부담하는 금액이 커진다.

청약은 내년 1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99블록이 12일, A100블록은 13일이다. 계약은 A99블록 17~19일, 100블록은 18~20일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3월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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