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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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방문‘실종예방 인식표’보급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치매 등으로 인해 실종이 염려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인식표’를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예방 인식표’에는 “가족들이 찾고 있는 분입니다. 연락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안내 기관인 보건복지부(129), 경찰청(182)이 표시돼 있어, 어르신들 실종 시 고유번호를 통해 어르신의 인적사항을 즉시 확인해 빠른 귀가를 가능토록 하는 역할을 한다.


동그란 모양의 형태로 다림질을 통해 옷에 부착 할 수 있고 세탁도 가능토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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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에서는 지역의 노인요양보호시설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다림질을 통해 인식표를 부착해 드리면서 치매등록 환자 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이 밖에 경찰청 사전지문 등록 제도를 홍보하는 등 치매예방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061-360-7582)으로 연락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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