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구리시 고문변호사에 김민규씨 위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민규 구리시 고문변호사가 위촉장을 받은 뒤 사진을 찍고 있다.

김민규 구리시 고문변호사가 위촉장을 받은 뒤 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고문변호사에 김민규 변호사를 위촉했다.

김 고문변호사는 앞으로 구리시 업무 관련 각종 법률사항 자문과 소송수행 대리 및 법령해석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 고문변호사는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연천군과 동두천시에서 법률상담관으로 활동해왔다.
구리시는 앞서 시정 관련 소송 수행과 법령해석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1991년부터 고문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김 변호사는 그 동안 지자체에서 법률상담관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만큼, 이번 고문변호사 역할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