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ML 평균 연봉, 47억8000만원…전년 대비 0.35%↑

최종수정 2016.12.26 03:00 기사입력 2016.12.25 10:59

댓글쓰기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노동조합이 2016년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을 396만6020 달러(약 47억8000만원)로 집계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24일(한국시간) '2016년 최종 평균 연봉'을 발표했다. 개막 전, 선수노조가 발표한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은 447만6058 달러(약 54억 원)였다. 개막 로스터(팀당 25명)를 기준으로 작성한 수치다.

시즌 중 베테랑 선수들이 방출되고 주요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선수들이 엔트리에 들면서 시즌 최종 평균 연봉은 50만 달러 가까이 줄었다.

2015년 선수노조가 집계한 시즌 최종 연봉은 383만5498 달러(약 46억2000만원)였다. 올해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0.35% 올랐다. 이는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연봉 상승률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전과 확대 엔트리 실시 직전인 8월 31일, 두 차례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을 발표한다. 올해 8월 31일 집계한 메이저리거 평균 연봉은 382만5967 달러(약 46억1000만원)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