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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한다

최종수정 2016.12.25 14:31 기사입력 2016.12.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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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광주시청사


" 내년 2월까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등 취약계층 일제조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집중·발굴한다.

광주시는 내년 2월까지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복지 전담팀과 위기가정 발굴단 등 복지인적 안전망을 중심으로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단전, 단수·단가스 가구 등 취약계층 관련 빅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찾아가는 방문 상담한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고, 돌봄 등 사회서비스와 민간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1만7261건에 91억원을 지원했다.
오채중 시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도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긴급복지지원 문의처 : 보건복지콜센터(129 ), 광주시 사회복지과(062-613-3391), 동구(062-608-2563∼2564), 서구(062-361-7109), 남구(062-607-3345), 북구(062-410-6383), 광산(062-960-8879)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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