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트와이스로 깜짝 변신했다.
23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연말 결산 '가요톱10X뮤직뱅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마이걸의 무대를 본 팬들은 “아린이 샤샤샤 보고 독감이 나았다”, “오마이걸 더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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