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개통된 이스탄불의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해협 해저 도로터널을 걷고 있다. (사진=EPA연합)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개통된 이스탄불의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해협 해저 도로터널을 걷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조수석)이 20일(현지시간) 개통된 이스탄불의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해협 해저 도로터널을 직접 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사진=AP연합)
원본보기 아이콘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조수석)이 20일(현지시간) 개통된 이스탄불의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해협 해저 도로터널을 직접 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터널 공사를 담당한 아타시(ATAS)는 SK건설과 터키 측이 50대 50의 지분율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