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는 이달 안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출자 목적은 자기자본투자(PI)를 통한 배당수익 기대다.
회사측은 "미래에셋캐피탈(계열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1호)에 가입하는 건"이라며 "출자방식은 투자조합 결성일로부터 4년간 분할납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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