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1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엠베서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함께 '기술나눔 및 기부채납 기술 이전식'을 개최했다.
LS산전은 지난해 전력분야 특허 290건을 개방하고 특허 40건을 9개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하기도 했다.
LS산전 관계자는 "기술 나눔을 시작으로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동반성장과 상생경영 생태계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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