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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소리 감지' KT 세이프메이트, 대한민국 범죄 예방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6.12.16 08:56 기사입력 2016.12.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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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근(사진 오른쪽) KT 기가 IoT 사업단장이 대한민국 범죄 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준근(사진 오른쪽) KT 기가 IoT 사업단장이 대한민국 범죄 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T는 1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경찰청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범죄 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범죄 예방 서비스인 '세이프메이트'가 기업사회공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이프 메이트는 최첨단의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피해자가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비명소리를 감지해 경찰이 선제적인 구조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지원 서비스다. 지난 7월 용산구청에서 이태원 공중화장실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했으며, 이후 20개 지자체의 250개 공중 화장실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세이프메이트 서비스를 통해 경찰력이 미치기 어려웠던 CCTV 사각지역의 강력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근 KT 기가 IoT 사업단장은 “앞으로 광역 지자체와 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공공화장실이나 지하주차장 등 범죄 취약구역에 세이프메이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세이프메이트와 같은 범죄를 예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IoT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해 국민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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