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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노조, 지역 군부대 찾아 국군장병 위문

최종수정 2016.12.13 11:03 기사입력 2016.12.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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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생하는 국군장병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이 연말연시를 맞아 13일 고창대대(대대장 홍성렬)를 방문해 국군장병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토방위와 각종 재난과 재해 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공무원노조는 이날 고창군청 800여 조합원과 후원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대형 세탁기와 체육기자재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창대대는 200여명의 국군장병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시포 해안가에 있는 5중대는 24시간 고창의 서해안을 철통 같이 지키고, 특히 각종 재난 재해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 나서 군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렬 대대장은 “연말연시 국군장병을 위한 뜻밖의 위문에 감사하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창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고장을 지키면서 군민들의 기쁨과 아픔에 항상 앞장서서 노력하는 국군장병을 위한 위문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모든 군민이 다 함께 행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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