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신세계디에프 본사 3층 컨퍼런스룸에서 (오른쪽부터)신세계디에프 임승배 상무, 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북부지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비키트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무연고 어린이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세상이 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세계디에프 임직원들은 신생아 필수용품인 턱받이, 속싸개, 딸랑이, 모자 등 베이비키트 220여개를 완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외에도 혜심원, 소아암 아동 쉼터 지원과 남산 환경지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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