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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 즐기는 국악인들 신명나는 한판

최종수정 2016.12.06 10:47 기사입력 2016.12.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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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 즐기는 국악인들 신명나는 한판

"'당신을 위한 노래-진도' 7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박애리·김준수·유영주·이화국악관현악단 등 출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 국악계 대표 음악인들이 보배섬 진도군에서 신명나는 한판을 벌인다.
진도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당신을 위한 노래-진도군편’이 오는 7일(수)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오후 5시부터 무료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가들이 직접 해당 지역을 방문,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으로 주목받은 박애리를 비롯해 신예 국악인 김준수, 거문고 연주자 유영주, 사물광대와 이화국악관현악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진도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감동과 재미, 그리고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며 “대도시의 공연장에서 보는듯한 무대와 출연진으로 관객들의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신을 위한 노래’는 올해 진주를 시작으로 안산·순천·강릉·함양·서산·속초·이천·충주·경산·함안·군산·춘천·보령·강진·익산·사천·임실·평창·남원·아산 등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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