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5일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해 ‘정부 포상’ 및 ‘수출의 탑’이 수여됐다.
김경아 파나시 대표 역시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의 호응이 뜨거웠고, 덕분에 높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수출 시장을 유럽으로 다변화 하기 위해 CE인증을 진행중이며,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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